운행 중 택시기사 폭행 특가법위반 사건, 적용 법조 다툼 끝에 집행유예 선고 사례
운행 중 택시기사 폭행 사건에서 적용 법조 다툼 끝에 집행유예가 선고된 사례
의뢰인은 택시 기사로, 술에 취한 승객으로부터 운행 중 여러 차례 얼굴 부위를 맞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건 당시 정상적인 주행이 어려울 정도의 폭행이 있었고, 의뢰인은 이후 상당 기간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피고인에게 비교적 가벼운 법조가 적용되어 기소되면서, 피해 정도와 사건의 위험성에 비해 처벌이 낮아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태하는 피해자의 입장과 관련 법리를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하였고,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